FAA 자격증 제도를 따르지 않는 유럽에서는 EASA 자격증이 유럽을 대표하는 가장 인정받는 항공정비사 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증 소지자는 유럽, 중동,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와 더불어 아세안 국가까지도 인정해 주는 항공정비사들의 최고 자격증의 하나이다.
해당 자격증 유무에 따라 높은 연봉,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게 된다.
미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유럽국가에서 항공기를 수입하는 국내 대형항공사 및 헬기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해매다 국내 취항을 하는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의 인천공항 취항으로 인해 EASA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AA 자격증은 유럽, 호주, 두바이, 말레이시아 등에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으며, EASA 자격증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어, EASA 자격증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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